고민상담

갑자기 궁금해서 여기다가 물어봅니다

정말 궁금해서 적는건데 요즘 여사친 남사친 논란이

뜨잖아요 정말 정말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때까지 살면서 없는것 같아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근데 애인이 있다해도 싫다해도 이해못해주냐

인간관계 망치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요 전

이해안가는 쪽이거든요 아 그래서 뭔가 뒤가 구리거나 예비 여,남친이거나 뭐 그런걸까요?아님 관심있어서?바람둥이거나 그런걸까요?저도 애인있을땐 맞다 했는데 불편하더라고요 많이 그런데 죽어도 포기 못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똑같은 단어 말들 한글자도 안틀리고 말하더군요 그러면 백퍼 뭔가가 있었어요 정말 없다면 정리했겠죠 그치만 안하더라고요 또 상대방이 쪼잔하다하는 것도

예의가 더럽게 없고 끼리끼리라고 생각해요 배려란게 1도없는 것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대부분 외모지상주의고 왠만하면 평범해도 사귈순 있잖아요

막 창피할정도로 생기면 그럴일도 없고요 솔직히

이상형이 아니라도 잘수있다고 봅니다 저는 친구 하자면서 사귀잖아요 몇년지기 친구도 사귀던데

서로 못생기지만 않으면 가능하다 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센스 있는 질문이에요. 요즘 ‘여사친·남사친 논란’이 뜨겁지만, 말처럼 딱 정해진 답은 없는 게 사실이죠. 님처럼 주변에서 그런 일이 없다고 느끼는 분도 있고, 실제로 그런 복잡한 상황에 부딪히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애인이 있는데도 친구와 친밀하게 지나는 걸 불편해하는 분들은 대부분 ‘경계’의 문제라 생각해요. 누군가는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흔들거나, 뭔가 다른 의도가 있을 거라고 의심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단순히 애정 표현이나 관심의 차이일 수 있죠. ‘뒤가 구리다’거나 ‘예비 연인’일 수도 있지만, 별다른 의도 없이 그저 친구 관계로 남는 경우도 충분합니다.

    님께서 느끼는 ‘말투가 똑같이 반복되는 경우’ 같은 건 사실 주변에서 그런 행동을 많이 봤기 때문에 저도 많이 공감해요. 같은 말을 꼭 여러 번 하면서 상황을 끌고 가려고 하는 사람들, 또는 그게 ‘진실’을 숨기기 위한 신호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죠. 그런 점에서 ‘백퍼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더불어, ‘끼리끼리’라는 말처럼 예의나 배려가 부족하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기도 쉽고요. 외모지상주의도 현실 문제로, 아무리 친구 관계라도 그 기저에 이런 사회적인 시선들이 영향을 미치죠. 그래서 “똑바른 외모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도 그런 상황을 복잡하게 하고요.

    그렇지만 반대로, 님처럼 ‘친구 하자면서 사귀기도 한다’거나 ‘평범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은 정말 긍정적인 시각이에요. 진짜 중요한 건 외모보다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편안함이니까요.

    결론적으로, 인간관계는 참 복잡하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상대가 불편함을 표할 때는 그 마음도 존중해 주고, 혹시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솔직히 대화하며 경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데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님처럼 깊이 생각하고 현명하게 사람을 대하는 분이시라면 분명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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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사친, 남사친 논란은 아무래도

    우리 인류가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존재하는 논란일 것입니다.

    말씀처럼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남사친, 여사친에서

    연인 관계로 갈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기도 할 것입니다.

  • 저는 남사친 여사친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제 조건이 서로 안볼 때 입니다.

    가까운 데에 있으면 만나게 되고, 애인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사이이기 때문에 아주 위험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애인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을테니까요.

    이런 논쟁이 나오는 것 자체가 남사친 여사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애인 사이에 남사친 혹은 여사친이 있는 걸 불편하다고 말했을 때 배려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남사친 여사친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관계의 경계가 아주 쉽게 흔들리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애인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가 불편하다고 했을 때 그 감정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맞고 반대로 그걸 무조건 쪼잔하다라고 몰아가는 태도도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