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자는 전남친..어떡해야하나요?

현재 중학생인 저에게는 작년에 겨우 일주일 조금 넘게 사귀고 헤어진 전남친이 있습니다.

사귄 시간은 짧지만 2년때부터 알고지내 썸을 탔고 제가 고백 했을때 그 친구가 거절했고 그 친구가 고백했을땐 제가 거절 하며 서로 엇갈렸다가.

작년에 다시 만나 3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자퇴를 하며 검정고시 준비로 헤어지자 말했었습니다.

검정고시가 끝나고 나서 그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연락만이라도 하고싶다 해서 알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저 기다리고 싶어서 자기한테 고백한 여자 2명을 찼다는둥 자기가 연락했을때 좀 잡은거 아니였냐는둥 제가 제가 자기를 안좋아해서 나쁘다는둥 남들이 자기를 추하다 해도 자기는 신경 안쓰인다는둥 너도 아직 날 좋아하지 않냐는둥..

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합니다.

차단 했지만 제 친구에게 계속 저의 안부를 묻던데 어떡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남친분 행동을 살펴봤을때, 저는 작성자분이 전남친을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남친이 작성자분이 자신을 안좋아한다고 

    나쁘다고 표현한것은 일종의 가스라이팅으로도 보여집니다.

    일단 차단을 하셨다는 것은 작성자분도 전남친을 좀 

    꺼려하시는 느낌이 큰데요. 제일 문제는 친구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겠죠. 제일 최적인 방법은

    전남친은 계속 차단 상태로 두고, 친구에게 작성자분 안부를

    물어봐도 대답 하지 말라고 하거나, 잘지내겠지. 나도 잘 몰라

    등의 대답을 하라고 일러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차단을 풀고 전남친과 또 엮이기에는 정신적으로도 

    피곤할거에요. 계속 차단상태로 두고 아예 엮이지 않는 편이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습니다. 세상에 멋진 남자는 많으니까요, 

    작성자분이 전남친을 꼭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없으시다면 꼭 정리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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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하면 만나시구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건 아닌거같다 싶은 감정이 들면 거절하면될거같아요.

  • 작년 일로 아직까지 그러는 거면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우선 친구한테 전남친 연락 오는 걸 차단할 수 있음 하라하세요. 그리고 중학생이라 혼자 해결하고 싶어하는 거 알지만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워낙 이런저런 일이 많다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