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야 하는게 맞을까요..?
1~2주 전에 4개월정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어요 점점 연락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 학교에서 마주쳐도 별 반응이 없길래 제가 먼저 그만만나는게 어떠냐고 말하고 대화 좀 하다가 생각해본다고 해서 3일정도 생각하고 다시 연락을 했는데 전남자친구가 저를 전처럼 대하는것이 당장은 안 그려진다고 해서 제가 바라는거 있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해서 그 말을 끝으로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또 4일뒤에 얘기하자고 해서 했더니 자기가 사실은 저를 좋아한데요 아직 근데 그냥 그때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저는 힘들어도 그냥 정리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갑자기 그래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서로 대화하다가 한 2주동안 생각해보고 연락하자는 느낌으로 끝났는데 갑자기 또 4일뒤에 만나서 다시 만날생각없냐고 물어보고 그전에 자기가 저한테 무심하게 행동한 이유에 대해서 진짜 모르겠냐고 좀 화내는 어투로 말했어요 사실 근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게 맞는건지 본인이 헤어지겠다는 마음을 먹었으면 그 말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다시 만나도 결국 같은 문제로 헤어지게될거같기도 하고 그 전에 저한테 너무 집착처럼 느껴지는 행동을 많이하고 좀 통제를 많이 했었어서 다시 만나는게 어쩌면 스스로 불지옥에 들어가는 생각도 들어요.. 이대로 다시 만나는건 그냥 정땜에 만나는거겠죠? 그리고 얘가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는방법도 모르겠어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관계는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서로의 감정을 잘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신뢰와 집착, 통제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아요.
진심인지 확신이 없으면 다시 만나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자신을 먼저 돌보고 결정하는 게 중요해요.
무너진 신뢰와 반복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걱정은 당연합니다.
한 번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남자친구란 놈이 명확한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오히려 화내는 태도를 보이며 재회를 오구하는 상황은 불안감을 키울 뿐이죠.
과가으 통제적이고 집착적인 행동들이 있었다면 제회 후에도 같은 문제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잠정과 안녕입니다.
다시 만나는 것이 불안하고 이별 당시의 아픔과 그의 통제적인 태도로 인해 다시 상처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거리를 확실히 두고 번인의 마음을 중분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감정을 무시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 큰 아픔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본인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4개월정도 만났는데 점점 연락이 적어지고 질문자님을 학교에서도 무시하는 그모습을 보아 또 그럴가능성이 높고요.
지금 남친은 여자친구가 아니라 노리개를 바라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누가 사랑없는 성적인 노리개가 되려고 하겠어요.
그러니 사랑한다 좋아한다로 구슬려서 자기 욕구만 채우려는것으로 보이네요.
당장 새로 여자를 사귈 여력은 없고 그러니 그전에 사귀던 질문자님이 제일 만만하게 보이는겁니다.
명백한 어장관리이며 가지고 놀 장난감 그이상 이하도 아니지만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로 질문자님의 마음을 흔드는거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라면 헤어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