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 해 주면 사용은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관리도 같이 해주어야 더 오래 사용합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동영상 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도 해 주는 게 좋으며 2주에 한번 정도 스마트폰 재시작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배터리만 교체하면 사용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되면서 하드웨어 성능이 따라가지 못하거나, 저장 공간 부족, 부품 노후화 등으로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후에도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론상으로는 그래야 하지만 실제로는 배터리만 갈아준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영구적으로 사용하기는 힘이 들 겁니다. 기계라는게 발열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수명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건 배터리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오래된 폰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버벅거림이라는 현상을 느끼실 겁니다. 점차적으로 수명이 줄어들게 되죠. 물론 제한적으로 사용한다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갈수록 느려지는 시스템가 버벅거림에 더 이상 사용을 못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