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끝나겠지 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스펙도 쌓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하나씩 취업하는 친구들 보면서 점점 더 조바심이 나고 마음이 급해집니다. 스트레스에 목이 받치는 느낌이 드는데 편안한 생각을 하는 것만이 치료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