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tv자체를 아예 없애 버리고 안보는 젊은 육아자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뉴스나 다큐멘터리 등 유익한 tv프로그램은 어느정도는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예 tv를 보지 않아서 시사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본인선택이긴 하지만,

    전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결국에는 아이들은 미디어에 어떻게든 노출이 됩니다 차라리 휴대폰을 보는 것보다 tv를 보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TV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교육적인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극단적으로 tv를 아예 없애 버리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부모님들마다 육아 방식이 교육 방식이 다 틀릴 수는 있겠죠 그런 것은 또 존중을 해 줘야 되는 거죠

  • 안녕하세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그런면에서는 그런 생각을하긴하는데,솔직히 개인개인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교육방식도다를것이라 본인의 선택이긴하죠.

  • 아이들에게도 뉴스나 다큐멘터리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절히 보여주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과하게 TV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세상 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키우는 게 필요하니까요.

    아이들이 세상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고,

    적당한 정보 노출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거예요. 중요한 건 균형 잡힌 시각과 건강한 정보 습득입니다.

  • 유아 ~7세 어린이용 자연

    동물 다큐 교육 애니 부모와 함께 시청

    초등 저학년 환경 과학 직업 관련 다큐 어린이 뉴스 10~20분 짧게 퀴즈나 질문으로 연결

    초등 고학년 이상 뉴스 시사다큐 시사토론 가족과 함께 시청 이정도는 도움이 된답니다

  • 아이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부모님과 함께 적당히 시청하면 세상 소식도 배우고 대화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보지 않도록 시간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뉴스나 다큐멘터리는 유튜브를 통해서 휴대폰이나 탭으로도 보여줄 수 있어서 비싸고 잘 보지 않는 티비를 치우는 집도 많은 거 같습니다.

    TV가 있으면 뉴스나 다큐멘터리보다는 아이들이 보는 만화를 더 많이 보는 거 같습니다.

  • 아이에게 TV를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좋은가?

    요즘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TV 자체를 집에서 없애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육아 가정에서는 아이의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변화에는 분명한 이유와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TV 완전 배제의 장점

    TV가 없어진 가정에서는 가족 간 대화와 독서 시간이 늘어나고, 아이가 스스로 장난감 놀이, 상황극, 부모와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TV가 항상 켜져 있는 환경은 아이의 언어 발달, 집중력, 사회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 돌(24개월) 이전의 영유아는 TV, 스마트폰 등 영상매체 노출을 피하는 것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 등에서 권장됩니다.

    TV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

    반면, TV의 교육·교양 프로그램(예: 뉴스, 다큐멘터리, EBS 등)은 아이에게 세상에 대한 간접 경험, 다양한 지식, 언어 자극, 시청각 학습의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자연, 과학, 사회 현상 등 실제로 체험하기 어려운 영역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은 규칙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TV를 통해 시사 문제나 사회 이슈를 접하는 것은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문제점과 주의할 점

    TV는 기본적으로 일방향 매체로, 장시간 시청 시 언어·인지·사회성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모와의 대화, 직접적인 놀이, 독서 등 상호작용이 줄어들면 언어 발달이 지연되고, 주의력 결핍이나 사회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TV 시청, 폭력적·부적절한 콘텐츠 노출, 식사 중 시청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다큐멘터리조차 자극적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워 오히려 흥미를 잃게 할 수 있습니다.

    결론: TV 완전 금지 vs. 제한적·선별적 활용

    두 돌 이전: TV, 스마트폰 등 영상매체 노출을 최대한 피하고, 책 읽기·놀이·대화 등 직접적 상호작용 중심의 육아가 권장됩니다.

    두 돌 이후:

    하루 1시간 이내, 부모와 함께, 연령에 맞는 교육적 프로그램을 선별해 시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청 후에는 반드시 부모와 대화(내용 설명, 느낀 점 이야기 등)를 통해 언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보완해야 합니다.

    TV를 정보 습득의 유일한 창구로 삼기보다는, 독서·가족 대화·놀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시사 문제 인식과 TV

    TV를 전혀 보지 않아 시사 문제에 둔감한 아이가 걱정된다면,

    TV 대신 신문, 어린이용 뉴스, 그림책, 가족회의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으로 세상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에 대해 궁금해하고, 질문하고, 가족과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요약

    TV를 아예 없애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시청은 분명히 해롭고, 특히 영유아기에는 직접적 상호작용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이의 성장 단계, 성향, 가정의 환경에 맞게 TV 시청을 ‘선별적·제한적’으로 활용하고, 반드시 부모와의 대화와 다양한 경험으로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