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의 제조공정을 보면 대기압의 수배에 달하는 압력을 가하고 온도를 서서히 낮추는 방법으로 이산화 탄소를 녹이는데, 이 녹은 이산화 탄소의 단지 일부만 탄산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탄산이 아니라 녹아 있는 이산화 탄소이기 때문에 탄산을 만들어 녹이는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해 탄산은 그냥 산의 한 종류이다.
여담으로 탄산음료가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아직 음식과 여드름간의 상관 관계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고 탄산은 그저 말 그대로 산의 한 종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