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피면 나들이 가려고 하는데 경기권에 벚꽃 구경할만 데 좋은 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오늘 너무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벌써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빨리 벚꽃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벌써 드네요. 서울에서 벗어나서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데 교통적으로 전철만 타도 되는 거리의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은데 경기도권에 꽃구경할만 데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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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에서 벚꽃 구경하기 좋은 장소로는 과천 서울대공원과 광교호수공원을 추천드립니다. 과천 서울대공원은 벚꽃뿐 아니라 다양한 꽃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서울에서 전철로도 접근이 편한 곳이에요. 광교호수공원도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주변에 맛집과 카페도 많아 즐기기 좋습니다.

    또한, 분당 중앙공원이나 일산 호수공원도 전철로 접근 가능하면서 벚꽃 명소로 인기가 많아요. 넓은 공원에서 산책하며 꽃구경하고, 근처에서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기실 수 있어서 나들이 코스로 적당합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가족이나 친구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경기권 벚꽃 명소들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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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으로서 매년 경험에 의하면, 아이들하고 접근하기 좋고 한 곳은 과천과학관, 과천 서울랜드, 과천 미술관 등이 무난하고, 에버랜드 등도 추천입니다. 그렇지만 경제적이거나, 접근성, 혼잡성 등을 고려할 때 과천 일대 지역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경기도권이면 수원 화성행궁쪽이 나들이가기에 참 괜찮습니다. 팔달산 산책로따라 벚꽃이 아주 흐드러지게 피는데 전철타고 수원역 내려서 버스나 택시로 금방이라 가기에도 편하고 근처에 행궁동 카페거리나 통닭거리같은 먹거리도 많아서 하루종일 시간보내기에는 그만한데가 없다고봅니다. 과천 서울대공원쪽도 지하철역에서 바로라 걷기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