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다같이 먹으면 꼭 한 개 남기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같이 먹을 때 명 수 대로 딱 안떨어지면 꼭 한 개가 남잖아요.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이러는 경향이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사실 외국은 메뉴 하나를 온전히 자기가 먹는 편이라서 굳이 남길 필요가 없죠 우리나라처럼 메뉴 여러개를 시켜서 나눠 먹는 곳은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경향은 아마 우리나라에만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문화적 현상은 꽤 흥미롭네요. 한국에서는 배려문화의 일환으로 종종 한 개 남기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반드시 외국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음식을 정확히 나누거나, 마지막 남은 음식을 두고 가위바위보를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하기도 해요. 물론 비슷한 경험을 하는 외국인도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주로 그 문화의 사회적 규범이나 개인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음식 문화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재미있는 차이를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외국의 식사 문화는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어요. 대부분의 서양 국가들은 음식을 공유하는 문화보다는 개인별로 각자의 접시에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는 문화를 가지고 있답니다.

    특히 독일의 경우에는 음식 공유에 대해 매우 개인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해요. 심지어 커플 사이에서도 한 접시를 나눠 먹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네요.

    다만 그리스 같은 나라는 우리와 비슷하게 여러 개의 작은 접시들을 테이블 중앙에 놓고 함께 나눠 먹는 문화가 있어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마지막 한 개를 남기는 문화는 없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한 개를 남기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개 남았을 때 잘 먹지 않는 나라가 우리나라가 가장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런 식문화 자체가 엄청 매너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외국인들도 그렇게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을여는큰너구리입니다. 대학시절 교환학생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저희랑 똑같이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안먹더라고요.

  • 전 세계적으로 "마지막 한 개"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이는 단순히 문화 차이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사회적 배려와 공평함을 신경 쓰는 심리에서 비롯됩니다. 마지막 한 개를 먹는 게 욕심처럼 보일까 봐 망설이거나, 상대방이 더 원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양보하는 거죠. 한국에서는 "마지막 한 개를 남기는" 상황이 일종의 사회적 배려와 정서의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외국에서는 조금 더 직접적이고 솔직한 표현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배려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그리고 개인의 욕구를 얼마나 솔직하게 드러내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