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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콘도르240
공손한콘도르24022.10.25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게 걱정이에요.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게 걱정이에요.

성격이 눈치를 많이봐서 식당을가도 머리카락이나

벌레가 나와고 제가 먼저 죄송하다 하고있더라구요

물건을 사도 불만이나 이런걸 말도 못하는 성격이라

당연한건데도 눈치가 자꾸 보이네요.

소심한건지 조금 더 제마음을 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없을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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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햇살같은 수니~입니다.

    세상에 나는 가장 소중한사람입니다

    누구도 눈치줄 권리 없지요

    당당하게 사셔요

    질문자는 소중한사람 이니까요

    자신감을갖고 당당하게~~ 할말하고 사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지적인메뚜기252입니다.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그냥 이렇게 생각 해보는 건 어때요?

    나 땜에가 아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보는 건 어떤 거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5

    안녕하세요.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건 어려서 그럴수도 타고나서 그런거일수 있어요 신경쓰지마시고 님과 비슷 한 성향을 가진사람과 어울리는것도 괜찮아요


  •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자신감을 높이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존감 높이는 훈련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게 되면, 성취가 쌓이면서 자부심도 커집니다.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남을 의식하지 마시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 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다람쥐459아사이입니다.

    저도 좀 소심해서 사람들 눈치를 보는게 있습니다.

    그때마다 스스로 다짐하고 한번 해보자 라고 해서 이겨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