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고,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공부, 친구 관계, 진로 고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든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시험 기간이 가장 힘들었다고 느끼고, 어떤 사람은 친구 관계나 적응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중학교 다닐때 반에서 흔히 말하는 노는 무리 애들한테 

    꼽먹고 다녔는데 사실 꼽먹는다라고 말만하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제가 걷거나 앉아있는 사소한 모습 하나만 봐도 뭐라고 했었어서 꽤 많이 힘들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때 일 덕분에 멘탈도 좀 세진것같고 나쁜점이 훨씬 많긴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또 하나의 경험이니까요 저는 심하게 학교폭력 당한 수준까진 아니였어서 더 그런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그때 일 이후로 상처받는말 들어도 엄청 속상하고 흔들리진 않는것 같네요. 

    세상에는 참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악인도 섞여있죠

    그런 상호작용을 통해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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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갑자기 전학을 가서 적응에 실패하고 따돌림을 당한 후 전학 가 새로운 환경에서 새출발 해보려는데도 다시 폭력을 당하고 7년 함께 지내던 친구의 지금까지 행동이 가스라이팅임을 알게되고 학업스트레스와 번아웃 학교 전체에 누군가의 거짓말로 퍼진 정병녀라는 소문에 복도만 나가도 장애인 소리와 욕 얻어먹고 그러고 자잘한 일 자꾸 일어나고 고작 1년만에 일어난 일이였고 정말 많이 무너졌는데 그냥 버티고있습니다 저녁에 내가 좋아하는거에 집중하고 하면서 버텨요

  • 공부 못하던 애가 치고 올라올때 왕따 당했을때 남녀공학에서 여자들하고 같이 있을때 힘들었던것 같아요. 성적떨어졌을때 힘들었어요. 극복 못했던것 같아요. 전학 갔어요.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 했어요.

  • 솔직히 가장 힘들었던 때는 가정사가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학교에서는 또 공부를 빡세게 시킬때가 좀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진짜 거의 매일 밤마다 울고, 말 수는 줄고 맨탈까지 털려가면서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박혀잇엇는데 진짜 이렇게 하다간 죽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리 시험을 망쳐도 살자라는 마음으로 중간중간엔 산책도 하고 컨디션이 안 좋을땐 바로 쉬었어요 억지로 공부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성적도 올라가고 건강도 좋아지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맨탈이 털리는 만큼 강해야 이 고난을 극복할수 잇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포기하기 마련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