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 발톱을 방치하는게 더 치명적입니다. 찌르다 보면 염증이 생기고 만성 염증은 종양이나 면역계 질환의 유발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취는 위험한게 아닙니다. 마취에 영향을 주는 기저 질환이 있을때 해당 기저 질환이 위험해 지는것입니다. 미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마취가 필요한 상황은 나이가 들어서 발생합니다.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마취를 못한다는것은 어떤 질환이 생겨도 죽든 말든 내버려 두겠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모든 마취는 그래서 나이들고 병든 동물을 기준으로 프로토콜이 만들어진것이니 마취하고 장기적인 위험요소를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이 그 고양이의 가장 젊은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