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체에서 냄새가 날 수 있는건가요?

오늘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사람 자체에서 이상한 꾸린내가 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일어나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사람이 있긴 한데요.. 그런거 아마 땀냄새 일겁니다. 아니면 제때제때 씻지 못해서 오랫동안 안씻은 냄새 일수도 있어요. 잘 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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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어릴 때 친구중에 특유의 냄새가 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묻지는 못했지만 건너들었을때 병이라는 말도 들었던걸 기억합니다

  • 완전나죠.. 안씻으면 떼가 쌓이니까 아무래도 특유의 그 피부냄새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탈때 여러번 경험했답니다.. 

  • 사람은 미생물 즉 세균 덩어리 입니다. 그 중 섬유류 즉 옷에도 많은 미생물이 있지요. 빨래 쉰내 같은.. 여름철에는 미생물과, 사람의 땀 등으로 많은 냄새가 올라올꺼에요

  • 충분히 사람에게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잘 씻지 않는 사람이라면 일단 머리에서 냄새가 날 것이고

    몸 구석구석 냄새가 많이 날겁니다. 그리고 옷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고 발냄새도 날 수 있어요.

    이런 냄새들이 뒤엉켜서 더 체취가 엄청나게 나는거에요. 그 사람은 본인의 냄새에 적응되어

    인지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피하세요~

  • 사람 자체에서 특유의 강한 냄새가 나는 것은 과학적·의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단순히 씻지 않아서 나는 냄새 외에도 사람에게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 몸에서도 나고 옷에서 나는 것도 합쳐진듯 싶어요…. 아마 잘 안 씻는 분일수도.. 하루에 한번씩 안 씻는 사람들 많다하더라거요.. 

  • 사람 자체에서 나는 냄새는 땀이나 침이나 옷에 밴 냄새가 원인일 수 있어요. 땀이 세균과 만나서 변하거나 옷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해요. 그리고 잘 씻지 않거나 입안이 건조할 때랑 소화가 잘 안될 때도 주변에 냄새가 풍깁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속 물질 때문에 자연스럽게 특유의 체취가 강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 예 제대로 안씻어서 나는 경우도 많고 세탁후 건조가 문제가 있어서 나는 경우도 많고요. 뭐 공공시설이니 꾹 참을수ㅈ밖에 없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