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집으로 가다가 아이가 장난감을 길에 버리고 그냥 혼자 갑니디.
뭐라고 해도 그냥기는 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장난감을 버리고 그냥 간다고 겁을 줘도 말을 듣지 않아요, 뭐라고 타일러야 하나요?
이럴때는 정밀 혼을 내주고 싶은데, 그러면 아이와 관계가 좋지 않을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고민이네요. 빙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집으로 챙겨서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아이에게 반복해서 지도를
하시고 당분간은 어머니가 챙겨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부모님이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그럴때는 ㅇㅇ야 엄마가 장난감 챙겨서 들고 갈께 라고 말해주시면 어떨까요??그런데 반복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다면 아이에게 왜 그런지물어보고 단호하게 자기 물건을 챙겨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구입해준 장난감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은 부모의 태도가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매번 새로운 장난감을 아이에게 구입해 줄 경우
아이가 새로운 장난감을 사주기 때문에 기존 장난감에 대한 애착이 없어
소중함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버리는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는
장난감 사주는 횟수를 제한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장난감을 버리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신데요.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이유없이 버리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이가 몇살 인지 모르지만 안돼는건 단호하게 안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협박이나 야단친다 해서 근본적인 행동이 수정되지 않습니다.
안되는 행동을 할땐 엄마가 단호하고 일관된 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고치려고 합니다.
왜 장난감을 버리는 것인지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그 감정을 일단 인정해주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장난감을 버리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해주시고 아이가 장난감을 버리면 진짜고 내버려두고 오세요. 엄마가 단호하게 나간다면 아이가 다시는 장난감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혼내실 때에는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밖보다는 집에서 혼내셔야 해요
아이가 부모님이 밖에서는 덜 혼내고 장난감을
다시 가지고 올 것을 알기에 이럴 수가 있어서 그러니
다시 한번 훈육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와 눈을 맞춘 상황에서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장난감을 버리지 않도록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거나 그런다면
집에서 훈육을 하시길 바랍니다.
외부에서는 제한적인 상황 때문에 아이를
단호하게 혼낼 수도 잆고 집에서 장난감 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제한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