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은 처음부터 지휘 세력에 의해서 움직인 것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은 종교 단체와 학교를 중심, 비밀 인쇄물, 철도와 장터 같은 사회 공간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애초에 천도교, 불교, 개신교 대표들이 3.1운동을 주도했으며, 독립 선언서는 서울 뿐만아니라 종교 지도자, 학생, 고향으로 들어가는 지방 사람들을 통해 전국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와 철도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정타와 교회에서 주민들이 자발적 만세 운동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