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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인데요 회사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 ESP라는 지표가 있는데 정확히 개념이 무엇인가요?

주린이인데요 회사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 ESP라는 지표가 있는데 정확히 개념이 무엇인가요? PER과 같은개념인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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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EPS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EPS는 Earnings Per Share의 줄임말이고, 주당순이익을 말합니다.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이 있을것입니다. 이걸 발행된 주식수로 나눕니다. 그러면 EPS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100만원 벌었는데 발행된 주식수가 100주면, 이회사의 주식은 1주당 1만원의 가치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영리기업의 가치는 곧 그회사가 얼마를 벌어들이냐로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고지식하게 적용하면 이회사의 주가는 1만원이어야 합니다. 근데 실제 주가는 2만원 5만원 합니다. 이때 주가가 EPS보다 몇배 높냐를 따지는데 이게 PER입니다. 두배 높으면 PER이 2고요 5배 높은면 5입니다.

    애플은 지금 35배이고요, 엔비디아는 64배입니다. 테슬라는 한대 1000일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PER이 너무 높으면 과대평가다 라고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ESP는 기업의 주당순이익을 의미하는 지표로, 한 주당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주들이 받는 이익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PER과는 다르게, ESP는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누어 계산되며,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누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ESP는 기업이 얼마나 수익성 있는지를 나타내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주가와 이익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PER은 이익 대비 주가가 높은지 낮은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두 개념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사용됩니다.

    따라서 ESP는 기업의 이익성과 주주 수익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지표로, PER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업 가치를 분석하는 도구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EPS는 주당순이익이라고 해서, 기업이 벌어들인 순수익(당기순이익)을 발행한 주식의 총 수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주식 1주로 얼마나 수익을 냈는가를 나타낸 것이죠.

  • EPS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EPS는 주당순이익으로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유통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합니다.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통 1년 단위로 측정됩니다. EPS가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배당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주가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EPS는 "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의 약자로,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주주가 각 주식당 얼마나 많은 이익을 얻는지를 보여줍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EPS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기업의 수익성에 비해 과대 또는 과소 평가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이므로, EPS와 PER은 서로 관련된 지표지만 각각 다른 개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ESP는 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의 약자로, 기업이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투자자가 1주를 가지고 있을 때 얼마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과는 다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시장에서 기업의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인정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제표에 나오는 EPS는 주당 순이익을 말합니다. 1년동안 번 순이익을 발행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을 나타내며,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주요 지표로 활용됩니다.

    EPS는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EPS라는 것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을

    말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EPS(Earnings Per Share)는 주당순이익을 의미하며, 기업이 주식 한 주당 얼마나 많은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PS는 기업의 순이익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이므로, 주식 한 주당 얼마만큼의 이익을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PER(Price to Earnings Ratio)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EPS와 PER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PER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EPS가 필요합니다.

    PER은 투자자들이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때 많이 사용하는 지표로, 기업의 주가가 그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고평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기업의 재무제표의 EPS에 대한 내용입니다.

    EPS는 Earning Per Share 로 이는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자본금으로 나눈 것입니다.

    PER는 Price Earning Ratio로 이는 주가수익비율로 불리며 주가를 주당순이익 (EPS) 로 나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ESP는 EPS(Earnings Per Share)의 오타로 보입니다. EPS는 주당순이익을 의미하며,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한 주당 기업이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재무 지표입니다.

    EPS는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투자자들이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고 비교할 때 기준점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1억 원이고 발행주식 수가 100만 주라면 EPS는 100원이 됩니다. 이는 주식 한 주당 기업이 100원의 이익을 창출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ER(Price Earnings Ratio)는 EPS와 관련은 있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 PER이 높으면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ESP란 Earnings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순이익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1주당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나타내는지 알려주는 지표이며, PER는 주가를 주당 순이익인 EPS로 나눠서 구합니다.

    EPS는 기업의 전체 이익을 전체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것으로 주식 한 주당 이익을 나타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EPS는 Earnings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순이익을 의미합니다.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을 총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 주당 얼마나 이익이 생겼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PS는 PER와 다르며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해당 기업 이익 대비 몇 배로 평가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EPS는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투자자들이 기업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때 많이 참고하는 값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ESP는 예상 수익과 실제 수익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이고, PER은 주가 대비 수익성을 평가하는 비율입니다.

  • EPS(Earnings Per Share)는 주당순이익을 의미하며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즉, 한 주당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ER(Price to Earnings Ratio)는 주가를 EPS로 나눈 값으로 주식의 가격이 해당 기업의 이익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EPS는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고, PER은 그 수익성에 비해 주가가 적정한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두 지표는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함께 사용하면 기업의 가치를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주당 순이익(Earnings Per Share, EPS)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PS와 PER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각각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