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템을 NFT로 만들면 기존 게임아이템과 뭐가 다른가요?

블록체인 게임에서 아이템을 NFT로 발행한다고 들었는데, 일반 게임의 유료 아이템과 비교해서 실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게임 아이템은 게임사가 운영하는 서버의 데이터로 존재해 소유권과 거래 방식이 해당 게임의 정책에 종속됩니다. NFT 아이템은 블록체인에 토큰의 소유, 거래 기록이 남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술적으로 외부 지갑 전송이나 이용자 간 거래도 설계할 수 있지만, NFT라고 해서 반드시 다른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거나 가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활용 범위와 거래 가능 여부는 게임사가 만든 시스템과 약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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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NFT로 하게 된다면 이 NFT 아이템은

    게임사에게 소유권이 있지 않고

    개인 사용자에게 완전하게 귀속이 되고

    블록체인에 영구하게 기록이 되어서 기존 게임 아이템과는 다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핵심은 그거에요. 복제를 못한다! 입니다.

    왜 옛날에 디아블로 같은거 보면 조던링이나 할배검 같은거 순간적으로 복제 되고 그랬잖아요. 나중에는 개발자들이 안되게 막았지만요. 근데 또 거기에 헛점이 발견될지도 모르고...,

    근데 이걸 블록체인으로 하게 되면, 복제 시도하면 바로 알수 있게되고, 복제를 아예 시도도 못하게끔 한다 이런 것입니다.

    결국인 비트코인 빼고는 일종의 대표자격인 사람이나 단체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코드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실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근데 이전보다는 낫다 이런 느낌입니다.

    블록체인이 기본적으로 디지털은 언제든지 컨트롤 C 컨트롤 V할수 있는 단점이 내재되어 있는데, 이걸 없앤다는거니까요.

    그리고 복제가 안되니까 완전 나의 것이다! 이런 소유적인 측면의 가치도 있습니다. 그 누구도 못가져가고 나만이 통제할수 있는 내것이다 이런거요. 근데 이것도 엄연히 따지면 위에 처럼 이더리움부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주인이 있기 때문에 나만의 통제영역은 아닐수 있고, 게임도 개발자나 주인이 있으니까 내거가 아니긴 합니다만... 이전보다는 낫다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NFT로 만들게되면 기존의 아이템들은 게임내 프로그램에서만 구현될뿐 다른곳으로의 전송이 안됩니다. 그러나 NFT의 경우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시스템입니다. 즉 솔라나기반이라고 한다면 해당 NFT는 내 메타마스크나 팬텀지갑에서 솔라나 지갑으로 생성해서 해당 지갑주소로 전송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어떤 게임에서 솔라나기반의 게임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해당 게임 아이템의 NFT를 인식할 수 있고 이를 만약 해당 게임과 협업해서 무언가를 구현한다면 그 NFT를 전송해서 기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게임 유료 아이템은 게임사가 소유권을 관리하면서 게임이 종료되거나 계정이 정지되면 아이템의 권리도 사라지지만, 블록체인 기반 nft 아이템은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면서 게임사의 통제와는 무관하게 유저가 개인 소유권을 가지고 자유롭게 외부 시장에서 거래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