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샀다고 해서 무조건 자산으로 간주되는 건 아니고, 기준에 따라 다르게 봅니다. 회계상으로 보면 개인이 보유한 자동차도 분명 자산은 맞습니다. 내 명의로 돼 있고, 일정 가치를 지닌 물건이니까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감가상각 대상이라서, 실제 자산 가치는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세무나 회계에서는 이 부분을 중요하게 보는데, 개인이 아닌 사업자가 자동차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감가상각비로 비용 처리도 가능하다는 점이 차이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