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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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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는 행정가를 선택을 했느데요. 그럼 추후에 일을 구할때는 어떤 일들을 주로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성 선수는 행정가를 선택을 했는데요. 그럼 추후에 일을 구할때는 어떤 일들을 주로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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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대해서 관심많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지성 선수처럼 은퇴 후 행정가의 길을 선택하면 꼭 감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축구협회나 프로구단에서 행정 업무를 맡거나, 선수 육성 시스템을 만들고 유소년 정책을 기획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구단 운영, 국제 교류, 마케팅, 대외협력 같은 분야에서도 활동이 가능하고요.

    실제로 박지성 선수는 선수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가 워낙 뛰어나서 단순한 사무직이라기보다 구단의 디렉터나 기술위원, 축구 행정 책임자처럼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은 전술과 훈련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라면, 행정가는 축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앞으로 박지성 선수가 어떤 방식으로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지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

    채택된 답변
  • 1. 글로벌 축구 행정 (현재)

    FIFA 위원 활동 (2025~2029): '남자축구 이해관계자 위원회' 위원으로서 글로벌 축구 규정 및 제도 발전을 논의하고 이해관계를 조율합니다.

    AFC 프로축구 TF 위원장: 아시아 프로축구 시스템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으며, ACLE 등 주요 국제 대회 행사에 아시아 대표 행정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 국내 클럽 행정 (현재)

    전북 현대 기술 고문: 구단의 선진 유스 시스템 구축과 장기적인 운영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3. 한국 축구 제언 및 향후 계획

    시스템 개혁 주도: 국제기구(FIFA·AFC)에서 쌓은 선진 행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축구의 장기적 대계(10~30년)와 구조적 변화를 위한 멘토 역할을 지속할 전망입니다.

    유소년 육성: 본인의 재단(JS파운데이션)을 통해 유소년 대회 개최 및 장학 사업 등 풀뿌리 인프라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현재 K리그 자문을 넘어 FIFA·AFC 중심의 거시적 행정가로 활약 중이며, 향후 국제 무대의 외교력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시스템의 장기적 개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