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갑자기 사료를 바꾸어 주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최소 1주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1~2일은 기존 사료에 새 사료를 25% 섞어 주고, 3~4일 차에는 50%, 5~6일 차에는 75%로 늘려가다가 7일째에 완전히 새로운 사료로 바꾸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만약 사료를 바꾸는 과정에서 설사나 구토, 식욕 부진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이전 단계의 비율로 돌아가서 좀 더 천천히 적응 기간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