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임에서 저는 1차 끝나는 자리부터 합류했는데 전체 회비를 저도 내야하는게 맞나요?

친구들과 간만에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인 일정때문에 1차 횟집자리가 끝나갈 무렵 도착해서 골뱅이 하나 주워 먹고 바로 2차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다놀고 집에 왔는데 총무가 그날전체회비를 n분의 1해서 저한테도 청구하네요.

저는 횟집에서 골뱅이 한조각먹고 횟값에 술값도 나눠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1차가 횟집이라면 금액도 많이 나왔을건데 끝나는 자리에 도착해서 골뱅이 하나먹었는데 그 돈을 나눠 내다니요.

    총무에게 한번 말을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일반적으로는 해당차 끝물에 오는 인원은 그 해당차 회비는 면제죠.

  • 친구들 모임에 전체회비를 n분의 1해서 납부하기로 했다면,

    본인이 부득이 1차만 먹고 갔더라도 공통적으로 부담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모임이거든요. 나는 덜 먹었으니 덜내고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면 그 모임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친구 10명이 모임을 매월 1회씩 갖는데 일단 공지를 하면,

    정해진 월회비로 참석여부 따질 것 없이 무조건 회비를 납부하고,

    회의중 들어간 경비는 모아둔 회의경비로 지출합니다.

  • 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앞으로 만날 친구이니 그냥 기분좋게 내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에 예외 조항을 주면 앞으로 다른 친구들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금액을 빼 달라고 하거나 조절 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억울하지만 그냥 내는게 관계가 좋아지고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유도리 있게 1차 회비는 빼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말하기는 애매하기는 하네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총무에게 이야기를 전달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보통은 웬만하면 빼자고 할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