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찾아가서 대기하다가 먹는 거에 대해?

요즘 sns도 발달을 해서 그런지 숨은 맛집들이 많이 공개가 되서 많이 사람들이 그 맛을 보러 많이 오시는 데요. 저는 맛집을 가서 오랜 기간 동안 기다리고 먹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다들 식당 기다릴 정도까지의 에너지를 쓰고 먹을 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소문난 맛집이라면 너무 많이 기다리지 않는 선에서는 저라면 대기하다가 먹을 거 같아요, 그런데는 보통 나들이 가거나 여행 가면서 가는 곳이거나 시간 내서 찾아온 것이라서요.. 그런데 1시간 이상이면 다른 곳에서 먹을 거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맛집에 찾아가서 대기하다가 먹는거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이유는 먹을것에 진심인분들은 시간이 걸려도 기다려서 먹고 그맛에 만족을하는것이구요.맛에 딱히 진심이 아니면 굳이 기다려서 먹지는 않는것일뿐입니다.

  • 저는 맛집에서 대기를 하면서 음식 먹는 것은 질문자님처럼 이해 하지 못합니다. 음식이 아무리 맛 있더라도 직접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과 대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음식 맛이라는 것은 절대적 보다는 상대적 이기에 개개인 입 맛에 따라 다른 맛을 느끼기 때문에 맛집 음식이 입에 맞는다는 보장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 저도 예전엔 "저렇게까지 기다리면서 먹어야 되는건가"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장 단점이 확실하게 있더라고요. 단점부터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장점으론 유명한 맛집을 내가 드디어 먹는다(맛이 있는 경우)란 생각도 들면서 막 나쁘지만은 않더라고요.

    매번 하는 건 피곤하겠지만 한 번씩은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 유명하다고 소개된 집에 줄을 서서 먹어보면 기대치보다 맛이 별로인곳이 많아요 다만 사람들이 워낙 인기가 있다고 티비에나오다 보니 호기심에 찾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경험을 몇번하고는 대기하면서 까지 먹진 않아요 대부분의 그런집들은 불친절하기도 하고 맛도 특색있는걸 모르겠더라구요

  • 한 30분까지는 기다릴 수 있겠으나 2시간 기다리는 것은 아닐것 같습니다. 따라서 만약 줄이길다면 주변 맛집을 검색해서 이동하여 먹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맛집을 먹으면 좋겠지만, 그 시간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고, 다른 집도 충분히 맛있는 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라마다 가치관이 달라 어떤것이 보다 나은지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지만요.

  • 소문나고 맛이 검증되고 직접 먹어본 곳은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저는 30분까지는 대기하고 있다가 먹은 적이 있습니다.

    후기만 보고 믿을 수가 없어서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고 평가하는 편입니다. 가보지 않은 곳은 아무리 누가 맛있다고 해도 기다리고 먹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시간도 아깝고 말씀대로 에너지 낭비더라구요.

  • 글쎄요.

    나도 여기서 먹었다는것을 sns등에 올려 사진등과함께 자랑을 하고싶은사람도 있을것이고,

    얼마나 특별하길래 이렇게 줄을서서 먹을까하는 기대감과 호기심에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사실 막상먹어보면 다아는맛이 조금 다른정도일뿐이라 저도 그렇게 기다리는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