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연애관 같은건 존중하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보통 조금 나이가 많고(30대 혹은 20대 후반)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여자는 많아~ 이러면서 꼭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된다는 방향의 마인드를 갖고 있더라고요. 이게 생물학적으로 이별을 여러번 경험하면서 생긴 자기보호에서 생긴 것인지, 아니면 그냥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자신과 맞지 않으면 언제든 다른 여자를 찾아갈 의향이 있다는걸 내포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나이가 비교적 어리기도 하고 지금 만난 사람의 단점이 있음에도 그것조차 사랑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결혼까지 갈 생각인데, 뭔가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위에 말한 마인드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그 현상을 꼭 사랑이 식었다거나 아무나 만나도 된다고 해설할 필요는 없구

    심리학적으로는 연애와 이별경험이 쌓일수록 사람은

    상대에 대한 이사오하가 줄어들고, 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더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합니다.

    즉, 이사람이 아니면 안돼에서

    좋은사람이지만, 맞지않으면 헤어질 수 있다는 관점으로 바뀌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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