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친구들이 난자 얼리는 걸 하는 애들이 있네요.
전 아직 결혼 생각이 없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할 수 도 있지만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애를 낳아서 키우는게 두려워요.
그렇다보니 디킁족이었던 친구들이나 미혼인 친구들도
저랑 같은 마음 이었어요.
요즘 그 친구들이 난자냉동을 할려고 알아 본다고 하네요.
들어서 그런지 결혼할 남자는 없지만 나도 해야하나
싶고, 굳이 남들이 해서 하는게 맞나 싶긴도 하네요.
늦은 나이에 애를 낳는것도 내 욕심인것 같고,
비용도 걱정이고요.
혹시 난자 얼리는거 하신분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