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면서 훈육을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 잘못된 행동에 훈육을 해야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부모가 하는 행동이 훈육이 되는지 체벌이
되는지는 어떤차이로 알수있을까요?
아이를 훈육을 할 때와 체벌을 가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한가봅니다.
가장 손쉽게 설명하면 체벌은 감정이 섞여 있고
훈육은 아이의 바르지 못한 말과 행동을 교정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체벌은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체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케어하는 돌봄 중 즉, 육아를 하면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 및 언어를 보게 되면 훈육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훈육은 단호하고 일관성 있게 해주는 것이 훈육 입니다.
즉,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지금 한 행동 및 언어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이러한 행동과 언어가 옳지 않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알려주고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언어적 훈육방법 입니다.
체벌은 즉, 아이의 몸의 손을 대는 것입니다.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지요.
아이의 등을 살짝 쳐도 체벌 입니다, 절대 아이의 몸에 손을 대어서는 안되고 아이와 눈을 마주고 언어적 소통으로 훈육을 하는 것이 올바른 훈육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감정이들어가고 자신이 자신을 못이겨서 표출하면 체벌
아이를 생각하고 아이의 잘못된것을 수정하려고하면 훈육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훈육을 해야하는데 이때 부드럽게 타이르면서 말하는것이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훈육과 체벌을 모호하기는 합니다만, 신체적으로 때리거나 물리적인 고통을 주는 건 체벌로 봅니다. 애매하기는 하고 이를 구분하는 게 어렵다는 이야기도 많기는 하지만,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그리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지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