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산화질소(FeNO) 검사 결과가 60ppb이고,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BDR)에서 수치가 6%인 경우 천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FeNO 수치가 60ppb인 것은 기도 염증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천식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BDR 검사의 6% 수치는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이 크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이는 천식을 배제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 폐기능 검사에서 정상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기침, 가래, 가슴 답답함과 같은 증상이 있으며, 특히 아침과 새벽에 기침이 심하다면 천식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기침이 3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메타콜린 유발 검사는 천식 진단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메타콜린 검사는 기관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평가하는 검사로, 천식 환자들은 메타콜린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하여 기도의 수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명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