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 나면 왜 머리가 아픈 숙취가 생기죠?

술을 맥주와 소주 섞어먹게 되면 그 다음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그래고 잠도 평소보다 더 오고 피곤합니다. 이게 술의 성분떄문에 그런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생기고, 탈수와 염증 반응도 숙취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소맥은 알코올 섭취량이 많아지기 쉬워 두통과 피로가 심해질수 있습니다. 잠도 와도 수면의 질은 떨어지므로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음주량을 줄이거나 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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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금 무서운 말일수도 있는데 우리가 술을 먹고 토하는 이유는 우리몸이 알콜을 독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가 어쩌고 어쩌고 이런것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간이 해독을 버거워합니다 해독이 안끝났는데 술이 계속 들어오고 결국 해독이 덜된 알콜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흐르게됩니다 택배분류로 비유하면 20k짜리 쌀자루가 계속들어와서 내려오는 속도를 간이 감당을 못해 다른데로 분류가 되서 흘러버리는거죠 그리고 간은 몸살이 나서 퍼져버립니다 여기서 소주 맥주를 섞는것은 20k짜리 쌀자루에 10k짜리 쌀자루가 섞여서 들어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라인이 난장판이 되고 바닥으로 떨어지고 다른 라인으로 흘러서 머리쪽으로 혈관타고 흐르면 이제 머리가 아파하는겁니다 결국은 관리입니다 일주일에 3번 술먹고 40대에 술끊으라는 의사를 만나냐 일주일에 2번 마시고 50대에 술끊으라는 의사를 만나냐 아니면 적당히 주1~2회로 먹고 건강관리해서 60대까지 양을 줄이면서 먹느냐의 문제고 각자의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술을 마신 뒤 두통과 극심한 피로가 찾아오는 주원인은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생성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와 알코올의 강한 이뇨 작용 때문입니다. 간이 체내로 들어온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이게 되면 뇌혈관을 확장시키고 신경을 자극해 뇌압을 높임으로써 깨질 듯한 두통과 숙취를 유발합니다. 특히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산성 탄산 혼합주는 탄산 기포가 위장관을 자극해 알코올 흡수 속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술의 종류마다 들어 있는 미량의 부산물이 복합 작용하여 숙취 반응을 훨씬 더 심하게 만듭니다. 또한 알코올은 수면을 조절하는 뇌 회로를 교란해 겉으로는 잠에 들게 하더라도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탈수를 유발하므로 다음 날 충분히 잔 것 같아도 극심한 피로감과 졸음이 쏟아지게 됩니다

  • 맥주와 소주를 섞으면 특별한 독성물질이 새로 생겨 숙취가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술의 종류나 섞는 순서보다 마신 알코올의 총량이 숙취 정도에 더 중요합니다. 맥주·소주를 따로 마셔도 많이 마시면 심한 숙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맥을 마신 날 유독 심하다면, 섞었다는 사실뿐 아니라 그날 많이 드셨는지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

  • 안녕하세여~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이 나와요.

    이 물질이 두통과 피로를 유발해요.

    특히 섞어 마시면 체내 흡수가 더 빨라집니다.

    물과 꿀물을 챙겨 드시는 게 도움이 돼요~

    아무쪼록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