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 한꺼번에 퇴사를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를 같이 다니던 분들이 한꺼번에 퇴사를 하시더라구요.
회사가 좋지 않아서 그런건 이해하긴 하는데 갑작스런 퇴사라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이 많이 되요. 충고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 아버지가 그런적이 있습니다. 상사가 아무것도 일 안하고 부하들만 부려먹다가 아버지 동료 한분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나자 그때 아버지 포험해서 2~30여명의 직원들이 퇴사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단체로 퇴사를 했다는건 되게 안좋은 신호에요.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이 고민이 많겠네요. 우선 질문자님 본업에 충실하게 임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만두는 사람들 때문에 일이 과중이 된다면 질문자님도 이직을 준비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한번에 많이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는 회사사정이 안좋기 때문에 그만두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맘이 무겁고 걱정도 되시겠어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고,
그냥 내 시간에 주어진 내 일 하고 급여 받는다 정도로 마음을 최대한 단순하게 먹는 게 질문자님께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에 중소기업이 망하는 곳들도 정말 많고 그 과정에서 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경영난으로 인해서 해고를 당하시거나 퇴사를 결정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은데
퇴사나 해고를 당하게 되면 다시 재취업을 하기 쉬운 상황도 아니라서
최대한 오래동안 버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난으로 자진퇴사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정리해고 당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한꺼번에 다같이 퇴사하는 거면 정리해고쪽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분간 사람 뽑기는 좀 그른거 같으니 일이 몰릴거같아요 최대한 나눠서 처리하면서 페이스조절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가능하면 조금 힘들다고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지만 아마..안먹힐거같은..느낌이 ㅠ
회사 경영이나 운영으로 인한 위기가 오면 사전에 집단 퇴사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현재 나 자신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퇴직해야 한다면 사전에 이직할 회사 알아보고 안전하게 이직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회사 정확하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파악하고 회사에서 얼마나 해결하려 하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갑자기 직원분들이 퇴사를 하는 것이 회사 사정이 좋지 않고 임금이나 복지같은 예민한 문제 때문이라면 질문자님도 다니시면서 이직준비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나가는 것은 분명 그만큼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