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인데 언제 수술할지 일정을 못잡았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갑상선 암

어머니가 갑상선 암인데 아직 몇기인지 모르고 조직검사 후 악성 종양이라 수술해야한다는 말만 들었대요..

일단 대학 병원에서 한 번 더 검사하고 수술하고 하려고 하는데, 처음엔 로봇수술 정도로 제안 받았던걸로 보아 심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요.. 대학 병원은 일정도 많고 많이 걸릴텐데 지금 이렇게 방치해도 되나요? 수술을 늦게해서 전이되면 더 위험한 거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가서 일정 잡아도 몇 달씩 밀릴까요?

빨리 받는 법은 없나요? 어떡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갑상선 암은 워낙 진행이 느려서 거북이암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당장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심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마음이 좀 불안하고 급하시다면 꼭 서울의 큰 대학병원이 아니라 연고지 근처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도 충분히 수술은 가능하니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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