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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약간굳센제육볶음

약간굳센제육볶음

군부대에서 자율배식이 맞나요? 밥 못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속칭 짬이 많이 남는다고 해서 자율배식으로 바뀌었는데... 그러다보니 늦게 가면 밥을 못 먹는 병사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밥이 없어서 햇반을 주고, 메인 반찬은 먹지도 못해요. 다들 절레절레 하는데도 지휘관이 밀어부치고 있는데 이게 맞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거는 잘못된 일 같네요. 음식이 넉넉하면 몰라도 그렇게 빡빡한데 자율 배식을 하게 되면 많이 먹는 애들이 초반에 다 쓸어가면 후반에 오는 사람들이 밥을 못 먹는데도 불구하고 지휘관이 그걸 계속 밀어붙인다는 것은 매우 무능한 지휘관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대에서 자율배식은 자기가먹고 싶은 만큼 가져가는 것입니다.

    자율배식으로 두게 놔두면 나중에 먹는 인원들이 못먹는 사고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현재는 정량 배식으로 통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씨가 이제 겨울이네요

    지휘관들은 오더 오면 그대로 하는거지 자기 맘되로 변경하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 위에서 내려온 오더를 내 맘되로 변경해서 문제 생기면 책일을 져야 하기 때문에 밥 못먹는 병사들이 생겨도 계속 그대로 밀고 나가는거죠 짬좀 차시면 좀 나아 질꺼라 예상해 봅니다

  • 자율배식이 도입된 건 병사들의 편의를 위해서였겠지만

    밥 못 먹는 병사들이 생기면 문제가 되죠.

    배식 시간에 맞춰 먹지 못하는 것도 문제고,

    햇반으로 대체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지휘관이 강요하는 것보다 병사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게 배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군대는 규율도 중요하지만 병사들의 건강과 복지도 함께 챙겨야 하니까요.

  • 지휘관이 제도를 강제하느 방식으로만 운영하면 먹을 기회가 자체가 불공평하게 배분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도 자체는 맞더라도 현장 관리, 배식량 확보, 시간 엄수 여부 등이 적절치 뒷받침되어야먄 합니다.

  • 군부대 자율배식은 장병의 식사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준비 부족과 운영 미숙으로 일부 병사들이 늦게 가면 배식이 부족한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군 당국과 위탁업체가 개선 노력을 하고 있어 조금 지켜보아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 솔직히 밥은 햇반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메인 반찬은 먹지 못하면 억울한 경우가 있죠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인기 메뉴는 정량 배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을 지휘관님께 건의를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메뉴는 자율배식으로 하고 간혹 나오는 인기메뉴나 그 날의 메인반찬은 정량 배식으로 하는 것으로 건의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