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굳센제육볶음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한테 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건 어떨까요저희 아버지는 아프면 병원도 잘 안가시고 맏아들인 제가 걱정을 하게 만듭니다. 물론 정말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을 가는데, 그게 아니면 잘 안가세요.저희 여동생은 작업치료사 일을 하는데 본인이 직업에대한 만족도가 크지 않고 벌이도 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고향에 내려가서 이직 준비를 하라고 하면 싫다고 하거나 머뭇거립니다.저 두명이 어쩌다가 제 삶에서 골칫거리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걱정을 한다고 해서 저 둘이 제 마음을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행동도 안하니 저 두명에 대해서 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어떤가 해서요.아버지가 건강관리 안하고 병원 가서 큰돈 들게 되면 본인보고 알아서 하라고, 나는 간병해줄 생각 없다고 하던지… 동생이 챗바퀴 굴리듯 인생을 살아서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도 내 인생이 아니니까 너가 알아서 해라 라는 마음으로 도와주지 않고 지켜보기.. 이게 나쁜걸까요? 저희집이 이상한 집안은 아닌데 제 말하나만큼은 너무 안들어서 저를 위해서 이런 태도를 갖는건 어떨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 자동차생활Q. 면허 취득 후 아반떼hd 구매 괜찮을까요?면허 취득했는데, 운전을 계속 해야 실력이 늘것 같은데.. 아반떼hd 390만원 하던데 하나 사서 폐차할때까지 연습하는거 괜찮을까요?학원에서 프라이드로 운전을 했는데아반떼 정도면 운전할때 괜찮을거 같더라고요.
- 자동차생활Q. 첫차 추천 부탁드립니다(안전하고 좋은걸로)지난주에 2종보통 필기 합격이번주에 2종보통 기능 합격이제 도로주행만 남았습니다. 실제로 학원에서 운전을 해보니까 첫차는 큰차보다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걸로. 그리고 오래탈 수 있는차로 골라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는 차를 내년 하반기에 사려고 했는데… 좀 앞당겨서 구매하려고 합니다.지금 보고 있는 차는 기아 레이(2023년식)기아 스포티지R현대 아반떼hd, ad쌍용 뉴코란도c쉐보레 트랙스 이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르쌍쉐는 나중에 수리비가 많이 든다고 해서 현대기아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굳이 저 차들이 아니더라도 추천해줄만한 차가 있을까요?마음 속으로는 레이가 좋은데 고속도로 주행할 일이 좀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업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특히 가족들의 참견으로)28살입니다.인문계 고등학교 졸업 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지방4년제 상경계열 전공 후 현장일로 뛰어들어서 현재까지 근무 중에 있습니다.인력도 다녀보고 인테리어도 해보고 돈도 못 받아보고그러다가 지금 하는 일로 오게되었습니다.전에 현장에서 2년하고 지금현장에서는 4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아파트 현장에서 기계설비/소방설비 시공 관련일입니다.건축설계사무소에서 도면 뽑으면현장 사무실 샾이 도면 검토 후 시공도면 수정하고 그리고… 그걸 저희가 시공을 맡아서 합니다.배관도 소방 위생 오배수 가스… 종류가 엄청 많은데 저는 직영이라서 실제 배관 시공보다는 배관팀들이 원활하게 배관을 작업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게 제 업무입니다. 실제로 배관을 가공해서 일을 한적도 많고요.물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배관사라는 이미지랑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 현장 끝나고 추후 타 업체에서 공무관리자(서류, 검측, 자재검수, 기성, 실정보고 등등 서류 관리자)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이미 서류 만지시는 분들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제가 서류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자재는 어떤걸 쓰고 어떤 종류가 있고.. 아 관리자가 이런것도 모르고 업무지시하면 큰일 나는구나…. 그런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건 자격증 따고 조금 더 많이 배우고 하는 정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20살 이후 집에서 나름 지원을 많이 받은것도 아니고동생이 보건계열로 입학,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서 저 혼자 여기까지 제 손으로 일구며 왔습니다.그러다보니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을 들어간 케이스는 아니에요.나름 열심히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나봅니다. 왜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추운 현장직을 가냐, 왜 그런 회사를 가냐.. 어떨때는 제가 욕심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거라고 친척한테까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모님도 그런 생각을 하세요.물론 저도 평범하게 살면 좋죠시원한 사무실에서 컴퓨터 일만 보면 저도 좋겠죠실제로 늘 퇴사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갖고 근무를 합니다.그래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름 뭔가 해보고 싶어서 하는 것인데 저런 말을 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게 이상한가요?부모님, 친척, 일부 지인들.방을 구해도 왜 거길 구했냐직업을 선택해도 왜 그걸 고르냐왜 하더라도 이걸 하냐…제가 항상 말하는게 이거에요.그러면 돈이라도 주고 하던지,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왜 남의 인생에 참견질이냐 이 말이에요.얼마 전에 대기업 다니는 친척은왜 중소기업을 들어갔냐, 왜 건설사 쪽으로 들어가냐 1군 건설사를 가야지 왜 협력사를 들어가냐, 너 그 회사 가도 별로 안될거다. 너 성취욕도 없지 않냐…아 진짜 왜 남의 인생에 참견질 하고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부모님한테 지원도 별로 못 받고 20대 시절을 보냈는데, 저는 제가 여기까지 온게 자랑스럽거든요. 왜 이런 사람들이 꼬이는지 모르겠어요.
- 청소생활Q. 집안일 안하는 아버지 제가 참는게 맞나요?저는 현재 타지에서 근무 중입니다.본가가 좀 멀리 있어서 집에 왔다갔다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아버지가 한달에 두 번은 집에 오라고 해서 매달 그러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밤 11시 넘어서 집 도착하면 바닥에는 머리카락이랑 털이 나뒹굴고, 화장실은 청소도 안하고, 베란다에는 안 걷은 빨랫감이 많아서 퀴퀴한 냄새가 나고 집은 제습기를 안 돌려서 습합니다.금요일 퇴근 후에 집에 오면 11시인데…이제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서 지난번에는이런식으로 하면 집에 안오겠다라고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오기 싫었었는데, 여름휴가가 있기도 하고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 집에 왔는데요.짜증만 나고 아버지한테 화만 납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여름이라서 더욱 더 예민한데 집에 이런 일이 있어서 더 신경질적으로 변하는거 같습니다.
- 부동산경제Q. 단기임대 vs 전월세보증금대출로 원룸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전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여기 올때 반신반의하면서 온 상태라 단기임대로 방을 구하고 지냈었는데요. 계약기간도 2달 후면 종료고 저도 대전에서 2년 정도 지낼것 같아서 요즘 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방을 알아보면서 알게 된 것들이1. 대전이 생각보다 전월세 사기가 많다는 점이고2. 방을 구하려고 해도 중개사무실에서 입주 2-3주 전이 아니면 방을 안 보여주려고 하더라고요.여기에 더해서 저는 본가가 수도권 쪽이라서 따로 대전으로 주소 이전을 할 생각이 없는데 어떤분들은 주소이전을 안할거면 HUG 보증대출로 할 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이 쪽으로 문외한이다보니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자면…첫째는 주소이전을 안할거면 단기임대로 계속 사는게 맞는것인지 궁금하고요.둘째는 원룸을 구한다고 하면 제 돈으로 보증금을 내는것보다 주택금융공사 보증으로 집을 구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글 올려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C·노트북디지털·가전제품Q.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줄수 있나요?단종회사(협력사)에서 직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일 하면서 공무도 조금씩 배워야 하는데, 노트북으로 엑셀이나 도면 프로그램을 만져야 할것 같아요.삼성 노트북이랑 엘지 그램 그리고 맥북 중에 뭐가 나을까요? 기본적으로 엑셀을 많이 쓸것 같고 사진도 저장해야해서 성능 좋은걸로 사야할것 같습니다.추천 부탁드립니다!
- 청소생활Q. 이 사진 속 벌레가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제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빈대? 라고 하길래너무 말이 안되서 올려봅니다.원룸 사는데 집이 오래되긴 했어도 청결하나는 유지하고 삽니다.
- 군대 생활고민상담Q.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이용사)안녕하세요.전역을 앞둔 육군 병장입니다. 제가 입대 전에만 하더라도 현장에서 기능공으로 일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 대학을 다니다 말다 해서 기술 배우려고 뛰어들었는데, 막상 다니다보니 단점들도 많더라고요.나이는 있고대학은 졸업 안했고딱히 하고 싶은건 없었고고민을 하다가 바버샵에 관심이 생겼습니다.이용사를 취득하고 바버샵을 차리고 싶은데아무래도 인턴 생활을 하면 돈이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전역을 하고 노가다 반년만이라도 빡세게 해서 돈 모으고 이용사 취득 후에 인턴 생활 하다가 바버샵 차리는건 어떤가 해서 올려봅니다.(대학은 그냥 졸업 안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