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7살입니다.
현장에서 배관공으로 일을 하다가 군에 왔고,
내년 5월에 전역을 합니다.
말출 빼면 이제 4달하고 20일 정도가 남았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인데, 막상 뭘 할지 고민이 됩니다.
배관공 나쁘지 않은 직업이지만...
막상 현장에서 나오니까, 현장일이 얼마나 힘든지 새삼 느끼네요.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돈만 너무 좇은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추상적으로 말고 구체적으로 알고 싶네요.
당장 뭘 하는게 좋을까요?
흥미를 찾아봐라, 생각을 더 해봐라 같은 추상적인 조언말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장 뭐부터 할지 고민입니다.
아울러 졸업못한 학교도 졸업을 할 생각인데 그 전에 뭐부터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배관공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것을 안하고 싶다면 일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각하는것도 좋습니다 전문으로 할수있는 대학을 들어가기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직업학교 아니면 세차 카센타 안전관리자 인테리어등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생각이 많아 질때에는 몸에 신경을 쓰면 생각이 정해집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열정이나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웨이트나 수영등 몸을 만들면서 떠오르는것을 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관심분야 책부터 읽어나가면 좋은 방법이 나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갖는것도 좋아요
세상엔 너무나 많은 직업들이 있기에
하나씩 체험하면서 나에게 맞는걸 찾기는 불가능하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받고 대화를 통해
본인이 그 일에 흥미가 생기는지 먼저 알아보고
경험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본인의 삶이기에 조언은 추상적일수 밖에 없어요
좋은 선택과 기회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전역 전 1개월 안에 피하고 싶은 조건 5가지만 먼저 정리하세요
이게 직업 고르는 가장 빠른 첫단계에요
전역 전 주말마다 직무 1개식 체험하세요
하루만 해도 이건아니다, 괜찮다가 바로 보입니다
전역 후 바로 내일 배움카드 발급해서 기술하나 배우기, 진입장벽 낮고 향후 선택폭이 커집니다.
학교 졸업은 최우선으로 정리하고 동시에 설비관리, 전기보조, 사무보조 같은
비현장, 진입쉬운 직무부터 지원해보면 갈 길이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대부분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만약 돈을 적게 준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하려고 할까요? 재미가 없는데 말이에요.
취미처럼 즐거운 일을 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사람 마음이 그런 게, 즐겁다고 생각하던 것도 일로 하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결국 대부분 사람들도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거니까 더 나은 조건이 있는 게 아니라면 하던 일을 하면서 경력을 키우세요.현재 전역을 앞둔 군인인가 본데요 우선 제 생각에는 전역을 하기전에 어떤일을
본인이 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것을 생각하는게 먼저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군대있을때부터 조금씩 준비해 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병장이라면 어느정도
시간이 날것 같은데요 우선 본인의 목표를 세우고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준비를 하고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요한건 본인의 관심사를 찾아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부분을 어려워하고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우선 동호회나 모임등에 억지로라도 가고 야외활동을 늘려가며 생각을 넓혀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