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건설현장 품질관리자 어떤거 같나요? 고민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관공으로 3년을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파트 현장에서 배관공을 했었고 흔히 말하는 기능공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현장에서 일할때 모르고 더 배워야 하는건 스스로 공부하고 그랬죠. 배관 쪽이다보니 제가 막내여서 반장님들이 열심히 알려주고 그러셨습니다(20대 중후반).

얼마 전에 구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품질관리자를 맡아볼 생각이 있냐고 합니다. 대신에 계약직이고

소속은 설비업체지만, 돈은 원청에서 나옵니다. 서류 상으로 원청 품질팀으로 올라가는거 같아요.

군 경력 때문에 잠시 쉬었는데, 제가 품질관리자를 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들긴하네요. 저는 관련학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자격증도 따로 취득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저런 조건이면 하는게 맞는건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

다들 조언 하나씩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 업무를 위주로 말씀 드리자면 이론적으론 자재를 검사하거나 품질을 확인하거나 서류 관리 같은 관리직 느낌이지만 현실은 다르다고 보시면 되고요 보통은 현장 계속 돌아다니고 자재 확인하면서 숙일 곳에선 숙이고 올라갈 곳에선 올라가고 내려갈 곳에선 내려가면서 등반 느낌으로 돌아 다니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직접 무거운거 들 수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요 장 시간 서있어야 되다 보니 허리가 안좋으시다면 오래 못버틸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