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매우 강인한 생존력을 지닌 동물이라 어떤 계절에도 잘 적응하여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 환경에 잘 적응한 집비둘기의 경우, 더위나 추위에 더 강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도시의 건물, 공원, 심지어는 험한 지형에서도 번식하고 살아갈 수 있으며 비둘기는 잡식성이기 때문에 곡물, 곤충, 과일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는 사람들이 버리는 음식물을 쉽게 구할 수 있어 먹이 걱정이 적습니다.
또한 비둘기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두꺼운 깃털을 가지고 있어 추운 겨울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 한 해에 여러 번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울 수 있을 만큼 번식력도 강합니다.
물론 모든 비둘기가 모든 환경에서 잘 살아남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야생에 사는 멧비둘기는 도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남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이나 포식자, 환경오염 등 다양한 위협에 노출되어 개체 수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온도로 본다면 영하의 혹한이나 40도 이상의 혹서가 아니라면 살아남을 수 있는 새가 또 비둘기입니다.
결론적으로, 비둘기는 일반적으로 어떤 계절에도 잘 적응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상당히 강한 생명력을 가진 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