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똑한고라니270입니다.
텀블러를 세척할 때는 물과 세제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주기적으로 베이킹소다나 식초 등을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를 섞은 따뜻한 물을 담아서 30분 정도 방치해 두었다가 솔을 이용해 닦아주면 텀블러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어요.
살균효과가 필요하다면 물과 식초를 9:1로 섞은 혼합물을 담았다가 세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혹시 텀블러의 입구가 좁아서 세척하기 어렵다면 달걀 껍질을 부숴서 따뜻한 물과 함께 넣고 흔들어주면 물때와 찌꺼기를 제거해준답니다.
텀블러를 세척한 후에는 햇빛에 바짝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거꾸로 세워서 완전히 말려주세요.
젖어있는 상태로 뚜껑을 닫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꼭 뚜껑을 연 채 말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텀블러를 자주 교체하면 결국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환경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래된 텀블러를 계속 사용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텀블러의 보온·보냉 기능도 떨어집니다.
텀블러는 소재나 상태에 따라 3년에 한 번 정도는 교체해주는 것이 좋으며 오래 사용한 텀블러일수록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