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가깝고 의지하는 친구일수록 더 상처가되고 서운합니다...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제가 몸이 안좋아져서 그런걸 공감대로 최근 부쩍 많이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도 저와같이 아팠던 적이 있다하더라구요 누구보다 저의 아픔을 잘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던 친구여서 마음도 많이 열었던 친구인데...저 또한 이친구의 가정사든 힘든 현상황이든 다 들어주고 이해해주었고 이친구도 저에게 마음이 많이 열렸다고 햇엇어요ㅠ 그렇게 서로에게 힘이되는 관계엿거든오...

최근에 눈이 안보이게 되는 질환이잇다는 걸 알게되고 속상한 상태였는데 의료사고까지 나서 지금 눈뜨기두 힘든 상태입니다...ㅜ 친구에게 늘 이런 상황을 바로 공유하곤 했는데 제가 햇엇던 말들을 이해를 못하고 기억도 잘 못하더라구요 전과는 다르게 무관심한 반응에 좀 충격이 되면서 서운하더라구요 ㅠ

막 눈물이 나는데 이게 그렇게 울일도 아니구 ... 제 지금 상황이 힘들어서 제가 눈물이 나는거인지 친구에게 위로와 공감을 받지 못햇다는 생각에 서운해서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겟어여...

제가 생각보다 이친구를 많이 의지햇엇나 싶구 이런일이 있고나니 심리적 거리감을 확 느끼게 되더라구요 ...

이 친구도 본인 일이 있고 상황이 있는데

제 상황만 항상 생각하고 기억하고 잇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잊어버릴수도잇고 한건데ㅜㅜ 이번일이 저에게는 상처가 된고같아요.. 친구라 할지라도 제 힘든걸 다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의뮤는 없는건데...

제가 너무 한쪽만 보는건지..

아니면 제 마음이 너무 약해져서인건지

너무 사람을 의지햇던건지...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이젠 전처럼 이 친구에게 제 아픈걸 알아달라고 말하지못항거같아요 ㅠ

그냥 어느정도의 그렇고그런 정도의 사이로만 유지할거같은데..제가 너무 속이좁은건지

저에게 뮤슨 결핍같은게 잇는걸까여 ㅜㅜ

어렵습니다... 관계를 맺는것도 제마음을 다스리는 것도요 어떤 방향이 맞는건지 알고싶은데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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