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연있다고 다 이해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에겐 엄청 절친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연락 하면서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 집 놀러가면 대접도 잘해주고 제가 뭔일 있음 제 편 들어주기도 하고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근데 하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친구는 흠.. 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있어요 글서 저도 친구처럼 과거에 안 좋은 기억이 있어 제가 가지고 있는 사연하고 비슷하더라고요?서로 잘 맞고 통하기도하니 좋았어요
음.. 설명은 여기까지만하고 불편한 점이 뭐냐면
그 친구는 좀 예의가 없기도하고 남들에게 시비를 잘 거는 편?
말투도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띠껍게 말하고
혼자 다니는 애들이라든지 자기보다 무조건 약해보이는 애들 신경을 건들기도해요
걔는 뭐.. 자기 뜻 대로되지않으면 막말 한다해야하나?
솔직히 자기 기분 안 좋고 앞서 자기 뜻대로되지않으면
남들한테 저런식으로 행동해도돼는게 맞나요?
또 어떨땐 저희가 밖이였단말이에요?
걔가 배달 주문을 할때 전화로 한단말이죠
알바생분께서 바람 소리 때매 잘 안 들리셨는지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니까
친구는 좀 짜증나는 말투로 아,, 000이요! 000!;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옆에서 보는 저는 진짜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안 그래도 알바생분들이나 라이더분들께서 바쁘실텐데 자기 요청사항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빨리 가져다달라,, 한번 말하면 됐지 같은 말 만 3번 이상 넘게 말하더라고요
자기 배 고프고 시간 없는건 알겠는데 이 행동들이 제가 보기엔 좀 아닌거 같습니다 ㅠㅠ
언제는 처음 본 제 동생 보자마자
장난 같은 기분 나쁜말을 내 뱉었는데 동생은 그 자리에서 웃어 넘겼지만 나중에 친구랑 헤어지고 저랑 귀가하면서 서운했는지 혼자 방에서 울더라구요..
에휴..
솔직하게 친구한테 털어놓는게 맞을까요? 아님 손절을 해야할까요?
사실상 솔직하게 말해도 고칠 애가 아니긴해요..
누가 걔한테 뭐라 그러면 노력 할 생각은 커녕
혼잣말로 그 사람에 대해 욕 하고 난리도 아니예요 ㅠㅠ
그냥 난 나만 바라봐주고 나 사고 쳐도 괜찮으니 이해해달라는 해석 같애요..
사연은 자기만 갖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사연이 있는 사람인데 저렇게 까진 남들 피해주는 행동은 안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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