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물론 좋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즉, 돈이 많다는 것이 무조건 ‘좋은 배우자’, ‘좋은 남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돈 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배우자의 경우는,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므로, 나를 아껴주는지, 가정이 우선인 사람인지, 인성이 바른 자람인지 등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딸을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아무리 딸이 데려온 남자가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인성이 별로라면 당연히 결혼을 반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결혼으로 딸이 행복해질 것이 아니라 불행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