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해서 효녀는 되고 효자는 안되는 건가요?

결혼을 하고 난 뒤에 각 부모님을 챙기는 과정에서

여자가 여자쪽 부모님을 각별하게 챙기면 효녀라고 칭찬을 듣는 것 같은데

남자가 남자쪽 부모님을 챙기면 마마보이라고 욕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게 왜 이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부모님을 챙긴다고 마마보이라고 하는것은 비아냥 거리는거 같구요 요즘에 부모님 챙기면 효자라고 합니다. 다만 부인은 안챙기면서 부모님만 챙기니 시셈하는것 같아요

  • 효자도 많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와이프가 효녀가되면 남자는 효자가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와이프가 처가에 하는 행동을보면 남자쪽부모님생각이 나기때문에 와이프가 효자를 만든다고 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점점 남성 위주가 아닌 여성 위주고 가계가 돌아가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주위를 봐도 매주 친정에 가는 것은 부모님을 챙기는 좋은 모습이지만 시댁에 자주 가는 것은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새태가 그런거 같습니다

  • 조상대에서 너무나 가부장적인 문화를 형성해놓았던것이 부메랑이 되서 지금 남자들을 옭아매고 여권을 신장시키는데 주역할을 했기 떄문입니다.

    문제는 남권과 여권이 조화롭게 맞춰져야 했으나 다소 여권위주로 가정이 꾸려지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여자가 친정을 챙기면 효녀고 착한딸이지만 남자가 시댁을 챙기면 마마보이라고 부르는 상황까지 온것이죠.

    저도 여자지만 잘못된건 바로 잡는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잘못된다는것을 인지하고있다면 우리라도 안하며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