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렸을 때는 가정내의 활동이 사회생활이고 부모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부모가 평안하면 아이도 안정감을 갖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거죠. 이런 아이가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부모의 학력이나 재력이 잘나서가 아니라 사랑 많이 받고 평온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긍정적이고 밝다는 건 확률적으로 아주 높아요.
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괜찮아도 삐뚤어지는 아이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에는 부모 잘 만나야 자식 잘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취학전에는 절대적으로 부모를 보고 자라구요 취학전에 이미 성격은 완성됩니다. 수십년을 자리잡을 인성도 그 떄 다 자리잡습니다. 그 중요한 시기를 부모와 절대적인 시간에 보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