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본능적으로 뒤집기할 시기가 다가오면 자면서도 뒤집기를 하려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결코 이상한 행동이 아닙니다. 아기들은 본능에 충실한 모습인 거죠. 다만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밑에 깔아놔두는 이불이 너무 푹신푹신하지 않아야 합니다. 뒤집기를 시도하다가 갑작스럽게 성공하여 뒤집어졌을 경우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뒤집어진 상태로 코와 입이 바닥에 막혀서 제 식사를 하는 사례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딱딱한 입을 소재로 바꿔 주시고 아이가 잠에서 뒤집기를 시도하지 못하도록 옆에 커다란 쿠션이나 베개를 놓아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