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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의욕과 긍정적 감정 주는 사람은 어떤 성향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가요?

우리사회 여러 수 많은 사람들과 직접적이든 관계 가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함께 만나면 의욕과 긍정적 감정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성향 가지고 있어야 다른 사람들 좋은 감정 주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 감정을 주는 사람은 상대를 긴장시키지 않고,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상대방 자존감을 깎지 않으면서도 리액션이나 공감도 안정적으로 해주고

    남 얘기할 때 함부로 평가하지도 않는 그런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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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함께 있을 때 의욕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기보다 몇 가지 성향이 자연스럽게 조합된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상대 에너지를 빼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이 많고 적고보다 중요한 건 같이 있을 때 부담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평가하거나 판단하는 말이 적고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태도가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 하나는 감정이 안정적인 사람입니다. 기분이 급격하게 오르내리지 않고, 기본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도 긴장을 덜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밝기만 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현실적인 상황에서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해결 방향이나 작은 가능성을 같이 보는 성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중요한 건 공감 능력입니다. 상대 이야기를 들을 때 바로 조언부터 하기보다 아 그럴 수 있겠다처럼 먼저 받아주는 태도가 있으면 같이 있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과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균형감입니다. 자기 이야기만 계속 하는 게 아니라 상대에게도 자연스럽게 공간을 주는 사람이 함께 있을 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이런 사람들은 특별히 밝아서라기보다

    편안함 + 안정감 + 적당한 공감 + 부담 없는 태도

    이 조합이 잘 맞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으면 의욕이 생기는 느낌은 결국 나를 소모시키지 않는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진짜 신기한 사람들이 있습니다ㅎㅎ 딱히 엄청 대단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같이 있으면 괜히 기분 좋아지고

    의욕 생기고 에너지 충전되는 사람들이요..! 반대로 어떤 사람은 잠깐만 있어도 기 빨리는 느낌 들고요ㅋㅋ 근데 그런 긍정적인 사람들 보면 공통점이 은근 비슷한 것 같은데

    일단 제일 큰 건

    상대 자체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능력 같아요

    말 잘하는 사람이랑은 조금 달라요

    뭔가 상대를 평가하려는 느낌이 없고

    굳이 이기려고 하지도 않고

    “아 그럴 수 있지” 이런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그리고 은근 중요한 게 반응 잘해주는 사람들 ㅋㅋ 사소한 얘기에도 잘 웃어주고 “오 그거 진짜 괜찮다” “와 그건 힘들었겠다” 이렇게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 만나면 괜히 더 얘기하고 싶어져요

    또 긍정적인 사람 특징이 억지 텐션이 아니라 안정감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무조건 밝기만 한 사람 말고 힘든 상황에서도 너무 비관적으로 안 가고 “그래도 방법은 있겠지” 이런 태도 가진 사람들 말입니다!! 옆에 있으면 나도 덜 불안해지는 느낌 들어요ㅎㅎ 그쵸?!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거 하나는

    자기 삶을 어느 정도 좋아하는 사람들 같아요

    꼭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취미든 일상이든 좋아하는 게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말할 때 에너지가 살아있어서 같이 있으면 괜히 자극받아요 “나도 뭐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 들게 하고요 반대로 남 깎아내리는 말 많이 하거나

    계속 불평만 하는 사람들은 듣는 사람까지 지치게 만드는 경우 많더라고요 😭

  • 그런 사람들은 대개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매사에 밝게 웃는 습관이 배어있더군요 옆에서 보고있으면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긍정적인 기운이 몸에 배어있는게지요 본인 스스로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남들한테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수있는 법인데 그런정도의 배려심이 몸에 익은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힘을 주는 성향을 가졌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