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안 쓰는 물건 쉽게 버릴 수 있으신가요

집이좁은데..짐만늘어가네요ㅜㅜ

잘 사용하지 않은 물건인데도 언젠가는 필요할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안 쓰는 물건을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 쓰는 물건은 "언젠가 쓸지도"라는 생각 때문에 정리가 어려운 게 당연해요. 저는 기준을 정해두고 처리하니 훨씬 수월해졌어요.

    1) 1년 규칙: 최근 1년간 한 번도 손대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거의 안 씁니다. 계절용품은 2년으로 잡으셔도 돼요.

    2) 보류 상자 두기: 버리기 아까운 건 바로 버리지 말고 상자에 담아 눈에 안 띄는 곳에 3개월 보관해 보세요. 그동안 한 번도 찾지 않았다면 미련 없이 정리하시면 됩니다.

    3) 하루 한 칸: 서랍 한 칸, 선반 한 줄처럼 아주 작은 범위만 매일 정리하면 부담이 적고 오래 갑니다.

    4) 버리는 대신 넘기기: 당근마켓 나눔, 아름다운가게·굿윌스토어 기증, 헌옷 수거함을 활용하면 죄책감이 훨씬 덜해요. 소형가전은 무상방문수거(1599-0903)도 있습니다.

    5) 사진으로 남기기: 추억 때문에 못 버리는 물건은 사진 한 장 찍어두고 실물은 보내주세요.

    "버리면 꼭 쓸 일이 생긴다"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다시 필요한 물건은 정말 소수더라고요. 공간이 주는 여유가 훨씬 크니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2년동안 한번도 쓰지 않은 물건들 특히 옷은 과감히 버립니다 그러면 돈아까워서 눈물이 나려하죠 처음에 몇번 그것이 반복되면 애초에 처음 살때 검색을 많이 하고 그냥 뭐가 사고 싶어 사는건지 필요해서 사는건지 신중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나 업그레이드가 계속되는 물건시리즈들은 지금샀다 새버전 나오면 후회할까봐 더욱 신중하게 살피고 삽니다

  • 헉 저도 그래요 ㅠㅠㅠㅠ 

    다 박스같은데다 담아두고 안열어보면서 버리자니 또 아깝고 그렇더라구요 ,, 언젠간 쓰겠지,,,~ 싶어서 버리지 않고 치워버리는데 한번씩 다 열어서 버려요 

    근데 버리면 꼭 쓸 일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