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억속에 음식은 다양한 먹걸이가 없는 시대에 화학물질이 없고 인스턴트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사랑이었습니다.
저녁 먹고 밀가루 반죽을 따뜻한 이불속에 묻어두고 다음날 아침에 바쁘게 만들었던 팥을 넣어 만든 찐빵이 참 맛있었습니다.
그때가 그리우면 한번씩 사 먹기도 하고,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그시절 엄마의 맛은 못 따라갑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물만두도 맛있구요.
고기를 듬뿍에 각종 야채 넣는 것은 시중에 만두랑 비교도 안되구요.
적다보니...찐빵,만두가 눈 앞에서 아른거리며 먹고싶네요.
님 덕분에 잠시나마 그시절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