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이노텍 ​오늘 최고가 기준으로 얼마까지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이시나요?

오늘 젠슨 황 관련 모멘텀으로 엘지이노텍이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공급망 이슈 외에 이번 엔비디아 측 이슈가 단기 호재에 그칠지, 아니면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될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엘지이노텍과 삼성전기 대덕전자는 이미 올해내내 기판의 숏티지와 AI칩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판의 대면적화로 FC-BGA의 기판도 대면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BGA기판의 수요도 급증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내내 FC-BGA기판의 숏티지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상반기 3업체 모두 기판숏티지로 크게 상승한것이며,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엔비디아의 모멘텀까지 받으면서 5월말과 6월초까지 크게 상승한것입니다. 그러다가 엊그제부터 본격적으로 차익매물이 나오고 지나친 고평가와 밸류에이션의 부담으로 하락 조정추세가 진행중입니다. 즉 젠슨황의 모멘텀으로 엘지이노텍이 다시금 추세가 살아나긴 힘들며 그 이유는 이미 가격에서 다 반영되어있으며 젠승황의 베라루빈 플랫폼이나 다음세대 플랫폼에서의 이미 기판 숏티지는 시장에서 다 반영된 상황이고 새로운 뉴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피지컬AI쪽과 관련된 새로운 신산업에 대한 구체적 윤곽과 이쪽에서의 새로운 뉴스 플로우에 관심이 있는것이지 지금의 기판쪽은 이미 반영된 뉴스이기에 LG이노텍이 관련 종목으로서 대장되기보다는 오히려 로봇쪽의 핵심 부품계열이나 다른 산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이나 LG에선 LG전자쪽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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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엘지이노텍 상승의 핵심은 단순한 젠슨 황 방한 이슈가 아니라 AI 반도체용 기판 사업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최근 증권가에서는 AI 기판 공급 부족과 증설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00만원까지 제시하는 보고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젠슨 황 관련 기대감은 단기 모멘텀 성격이 강합니다. 실제 협력 내용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최근 LG그룹주가 급등 후 변동성이 커진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최고가 기준에서 단기적으로 추가 10~20% 상승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 이슈보다 AI 기판 사업의 실적 성장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엘지이노텍이 젠슨황 방한과 관련 상승여력이 있긴 하지만, 장초반 하락했다가 오후들어 반등했으나, 현시점은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오늘 최고가 기준은 1242000원인데, 오늘 종가가 그 이상으로 상승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