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2022. 03. 01. 05:25

가족들 앞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항상 챙겨주려 하고 집에서든 밖에서든 사소하게라도 상처 받거나 힘들어도 가족들이 힘들어 할까 하는 걱정에 티 안내고 항시 웃고 있으려고 합니다. 나만 조금 희생하면 된다 생각했었지요. 그것이 다 좋은것인줄 알았는데.. 그런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때면 이따금씩 가족들은 왜 내 아프고 힘든건 못알아봐주나 나는 조금의 걱정도 신경도 안쓰는건가 하는 생각에 우울하기도 하고 눈물도 납니다.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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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적 원인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활기가 부족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혹은 즐겁게 수행하지 못합니다.
계속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고 마치 자기 자신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구요
만약 우울증으로 삶의 흥미를 크게 잃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 당장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거나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에 연락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불안증이 있는 사람도 지치고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오히려 과도하게 자는 특징이 있다면, 불안증이 있는 사람은 긴장감과 초조함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가 장기화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 환경적 원인

만성피로는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의학적 컨디션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누적돼왔거나, 식습관이 잘못됐거나, 흡연이나 과음하는 습관이 있거나, 장거리 이동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면 만성피로가 발생할 수 있구요.

수면 환경도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환경이 너무 밝거나, 시끄럽거나, 온도 혹은 습도가 적절치 않다면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을 누워 있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피로가 발생합니다.

◆ 만성피로 개선하려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의학적 원인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면 관련 질환과 연관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하구요.

특별히 동반되는 신체적 증상이 없다면 불안, 우울증 등이 원인은 아닌지, 이러한 부분에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일 때는 스트레스 해소가 1순순위 랍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루 중 일정 시간은 휴대폰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등 일상과 경계를 두는 시간이 필요하구요.
특히 늦은 밤에는 긴장을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여기에 식단, 운동, 수면 스케줄 등을 점검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기본 조건이랍니다.

2022. 03. 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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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담까지는 필요하지는 않아보이긴 합니다.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이 선행이라는 것은 정말 크나큰 오해입니다.

    왜 자기자신이 괴로워하면서까지 남이 좋아야하죠?

    왜 내가 굶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좋은 것입니까?

    내가 더 아프고 내가 굶어죽게 생겼는데, 건강한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결코 선행이 아닙니다.

    나와 남을 동등하게 좋게하는 것을 궁리하고, 안되면 자신의 안정이 먼저입니다.

    웃지마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소지으며, 저도 힘들지만 웃어요. 라고 감정표현을 조금씩은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참지만 마세요. 이성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2022. 03. 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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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처럼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혼자서 앓고있는것이라면

      우울증의 증상으로 쉽게 발전할수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울증의 증상이 보이는듯하니

      진료를 보거나 심리상담을 받아보거나 하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2022. 03. 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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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심적인 어려움과 아픔이 있으신 것 같아보입니다.

        상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으로 질문자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황에 맞는 진료법을 사용해서 빠른 치유가 필요합니다.

        2022. 03. 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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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같이 이겨내는 게 가족이지 않습니까

          혼자서 모든걸 감당하려고 하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의 병이 생긴 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다 털어 놓으시면 마음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 질 것입니다.

          어려움은 함께 하면 반이 되는 말이 있듯이요.

          2022. 03. 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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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가장의 무게라는 것이 참으로 무겁고 때로는 외롭고 그런 것 같습니다.

            혼자 이겨내고 혼자 감내하려 하면 스스로 속에 병이 깊어집니다.

            가족이라는 것은 서로 의지하고 기대는 가장 최소한의 공동체 입니다.

            과감하게 기대어 보시는 것도 좋고,

            힘든 점을 토로해내면서 속이 시원해 지는 느낌도 받아 보세요.

            2022. 03.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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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분들이 겉으로 강한 분들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본인이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본인이 갖고 있는 걱정들을 혼자 참기 때문입니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 걱정 등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푸는 것이 가장 좋은데 질문자님처럼 혼자 참으면서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들은 우울증이 오기 쉽습니다. 상담치료 전 질문자님이 조금 더 솔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지인에게 이야기 하거나, 가족분들에게 본인이 현재 갖고있는 문제를 말씀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2022. 03. 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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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극복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진료를 받아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2. 03. 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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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가족들을 위한 마음 글에서 묻어나 보입니다

                  지금에 나는 가족들에 있어서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의무도 들수 있어요

                  굳이 가족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해서 가족과 연을 끊을순 없어요

                  이공간 안에서 충분히 대화하고 상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고 가족들 또한 항상 고마움 갖고 있어요

                  다만 본인이 강하고 씩씩하게 잘해내기 때문에 믿음으로 가고있을 뿐입니다

                  절대 서운한 마음 갖지마시고 가족을 위한 마음 변치않길 바랍니다

                  2022. 03. 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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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증상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022. 03. 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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