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매달 생활비로 100만원을 보내는데

30대초반의 자녀인데 몇년동안 한달에100만원을 보내는데 직장은 다니는데 수입이 월 200정도밖에 안되서 제가 매달 100만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대초반 자녀에게 월 100만원씩 드리고 있다면 많은 부분을 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자녀가 30대면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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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와 아이들이 비슷한 연령대 이십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부족하지 않게 해주려고 하는데 그것이 아이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고민해 봐야하는 때인 듯 합니다.

    언제까지 뒤를 봐주고 나는 언제까지 아이 용돈을 주어야 하는지요.

    저는 아이가 스스로 서도록 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야 내가 없어도 아이가 혼자 살아갈 수 있니까요.

    저도 같은 고민하고 사는데 아이가 오롯이 혼자 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하는 쪽을 선택 했습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부모님이 자녀에게 주는 생활비라도 금액이 크거나 기간이 길어지면 나중에 세금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원래 가족끼리 주고받는 돈도 나라에서는 증여라고 해서 세금을 내야 할 수도 있거든요.

    특히 자녀분이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스스로 돈을 벌고 있다면 나라에서는 부모님이 주시는 돈을 생활비가 아니라 그냥 주시는 선물로 볼 가능성이 높대요.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복잡해질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너무 훌륭하신 부모님 이시네요. 30대 초반에 200만원을 번다면 저축은 많이 못하더라도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 예 잘하고 계십니다

    지금 월 2000000 원으로 살기에는 많이 빠듯합니다

    결혼을 했으면 많이 부족하고

    혼자라면 저축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 월급이,적더라도 그걸로 본인이 생활호는 습관을 길러야지 언제깍시 지원을해줄수있을지 마르겠네요

    급여때문이라도 이직이 필요해보이네요

  •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30대초부터 월200 정도 벌고 있는데 아직 결혼 하지 않았다고 부모님이 생활비를 달라고해서 드리고 있는데 정말부러운 부모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