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자아이 사물에 말을 거는데 괜찮은 건가요
6세 여자아이가 사물.. 예를들어 인형이나 장난감
텔레비전 강아지 뭐 음식한테도 말을 거는데
정상적인 건가요?
지금부터 하지말라고 타일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세 여자 아이가 사물에 말을 거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이것은 상상력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발전시키는 일부 행동입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게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 주변 환경에 지장을 주거나 다른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고, 아이에게 사물에 말을 거는 것이 즐거운 상상이지만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상상력과 대화를 장려하며, 자연스럽게 그 행동이 줄어들도록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로움의표현입니다
6세면주변친구들과 감정적교류가있어야하는데 그러한것이없어서 그럴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에는 아이가 주변사물에 대해서의인화를 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이야기를 할수있으며
크게 걱정할부분은 아닐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사람이나 동물은 물론 사물 등에 의인화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하나로 훈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물에 말을 걸면서 대화를 하는 것은
아이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입니다.
혹시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은지요,
아니면 가족관의 대화 소통을 하는 시간은 있는지요. 이 부분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아이와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도록 하세요.
너무 심하면 센터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세 여자아이가 사물에 대고 말을 거는 행동은 정상적인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정이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들은 종종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물에 대고 말을 걸거나 마치 그 물건이 살아있는 것처럼 대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은 일시적이며 대부분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못하게 말리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그냥 지켜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