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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
라울곤잘23.07.13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말을 할 때 화를 나는 말투로 말을 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말을 할 때 화가 나게 놀리듯?이 말을 하는데요.

예를 들면 양치해 하고 양치를 안 하고 있으면 양치하라고 했지?라고 하면, 아이가 할껀데?라는 식입니다.

할껀데가 뭔가 화가 나게 하는 말투고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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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버릇은 좋지 않음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바르게 이야기하는것을 아이에게 교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난말투란 본인의 기분이 좋지않을때 대부분 그런 말투가 나오잖아요.. 아이에게 엄마가 말씀하시는것들이 대부분 확인이나 시키는것 위주가 아니였나 생각해보시고 약간 여유를 갖고 아이를 대해주세요 그리고 작은것부터 잘한다고 칭찬을 곁들여 주신다면 말투에도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투는 주변 환경에 의하여 정해진다고 합니다.

    부모가 화내는 말투로 대화가 잦은지 아니면 영상매체 중 화내는 말투의 영상을 자주

    시청했는지 등을 확인해보세요. 대화말투를 바꾸어 주시고 영상매체 등의 시청도 예쁜 말을

    사용하는 영상등으로 보여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아빠의 답변의 말꼬리를 잡고 말을 함부로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그 언어는 좋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 지금 했던 언어가 좋지 않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인성교육을 시켜주시면서 어른에 대한 예절 교육도 함께 지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아빠는 친구가 아니라 어른이기 때문에 말과 행동은 늘 조심해야 한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잘 지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할 때에

    이런 말투를 다른 사람들이 계속 너에게

    사용하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사용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말의 습관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쓰지 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투가 화를 나게 하는 말투여도 절대 화를 내지 마시고, 이렇게 말해 보면 좋겠다 라고

    바른 언어 표현법으로 지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언어도 습관이기 때문에 바르게 말을 하다보면 습관이 굳어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질문을 하실 때 양치하라고 했지? 라는 말투가 화난 상태에서 하는 말투 같습니다.

    부모님이 혹시 아이에게 화를 내거난 혹은 화를 억지로 참으면서 말하고 계시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세요.

    양치하라고 했지? 라고 질문하는 것은 평소에도 그런 말투로 말씀하신다는 건데 그 속에는 내가 양치하라고 했는데 너 왜 하지 않니? 라는 화나는 마음이 전달됩니다. 양치할 시간이야. 혹은 양치했니? 라고 질문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투, 사고방식, 해결방식 등을 대부분 그대로 배웁니다. 아이가 화나게 하는 말투를 고치고 싶으시다면 부모님이 다정한 말투, 따뜻한 말투로 이야기 하시면 아이의 말투도 고쳐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말을 할 땐 화를 내면서 말을 하기 보다는 설득하듯이 말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양치질할 시간이 됐구나,

    양치질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설득형으로 말씀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