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리비아가 이슬람국가라 돼지고기 술 모두 금한답니다.
리비아가 원래 오스만제국 땅이었다가 이탈리아가 쳐들어와서 식민지로 삼은건데
그러다가 2차대전 이후에 독립해서 왕정이 들어섰죠
사막이 국토의 90%나 되는 건조한 나라라서 오아시스 주변에 도시가 발달했구요
석유가 엄청 많이나서 그걸로 돈을 벌어서 잘 살았는데
카다피가 쿠데타로 정권잡고나서는 이슬람식 사회주의를 도입했답니다
이슬람교는 술이랑 돼지고기를 하람(금기)음식으로 정해놔서
먹으면 안되는건 맞아요
근데 리비아는 다른 이슬람 국가보다 더 엄격하게 지키는 편이라서
외국인한테도 술이랑 돼지고기 반입을 금지하고있죠
그래서 리비아 여행가면 술은 물론이고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나
햄 이런것도 가지고 들어갈수가 없답니다
요즘은 내전이후로 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관광하기는 좀 위험할거같네요,,